[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북부시장상인회(회장 이수환)가 여름철 우기를 대비한 시장 환경 정비와 대청소에 구슬땀을 흘렸다.
북부시장상인회는 지난 27일 상인 130여명이 참여해 각 점포와 시장 전역을 대상으로 배수로 및 하수구 입구 이물질 제거, 뒷골목 적치물과 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였다.

점포 앞 노면 물청소와 아케이드 거미줄 제거, 노후 간판 정비 등 시장 환경 개선 작업도 했다.
북부시장은 평소에도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상인들이 주 1회 자체 점포와 점포 앞 도로를 청소하고, 상인회 차원에선 월 1회 시장 뒷골목까지 포함한 환경 정비를 하고 있다.
이수환 북부시장상인회장은 “여름철에도 상인들이 건강하게 영업하고 고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장을 볼 수 있도록 대청소를 했다”며 “장마철 위생 관리를 위해 자율방역단을 구성해 매주 시장 내 방역과 소독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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