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서울에서 운영한 관광 홍보 팝업스토어 선호도 조사 결과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팝업스토어 현장 방문객 923 명을 대상으로 여행지 선호도를 조사했다.
투표는 12곳의 후보를 놓고 방문객이 편백칩을 투표함에 직접 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가평 집라인(124표) △아침고요수목원(106표) △청평호 수상레저(103표) △잣향기푸른숲(89표)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자라섬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집라인 등 체험형 관광자원과 사계절 명소인 아침고요수목원도 상위권에 오르며 꾸준한 수요를 보였다.
또 축제와 체험, 자연 관광자원을 결합한 맞춤형 홍보 전략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캐릭터를 활용한 첫 소통형 홍보 사례"라고 했다. 이어 "방문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가평 관광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가평=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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