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2026년 시즌2 두 번째 액트 업데이트를 6월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라이엇게임즈]](https://image.inews24.com/v1/2924b5e8d6b739.jpg)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는 신규 챔피언 '로크'로, 못을 무기로 사용하는 강력한 잠재력을 가진 암살자로 등장한다.
게임 모드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의 경우, 챔피언을 강화하는 '증강'의 세트 효과를 비활성화하고, 일부 효과를 신규 증강으로 대체해 선택의 자유도를 높일 계획이다. 챔피언 스킬을 변형하는 '스킬 증강' 등 50개 이상의 신규 증강이 추가된다.
소환사의 협곡의 경우 6월 26일부터 5인 파티로 랭크 게임을 매칭할 수 있는 '5인 랭크' 모드가 돌아온다. 단 오는 9월 6일까지 주말 특정 시간대에만 운영될 예정이다.
업데이트는 이날 테스트 서버(PBE) 오픈을 거쳐 내달 11일 라이브 서버에 적용된다.
한편 라이엇은 오는 6월 28일부터 대전에서 열리는 이스포츠 대회 'MSI 2026'을 기념해 게임 총괄 프로듀서 폴 벨레자를 포함한 핵심 개발진이 방한해 국내 이용자를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MSI는 정규 리그와 월드 챔피언십 사이에 열리는 국제 대회로, 7월 12일까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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