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마세라티 코리아는 순수 전기 SUV '그레칼레 폴고레'에 맞춤형 럭셔리 패키지를 장착, 20대 한정으로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은 전동화 시대에 맞춰 마세라티만의 퍼포먼스를 담은 럭셔리 전기 SUV를 20명의 국내 고객에게 맞춤형으로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마세라티 순수 전기 SUV '그레칼레 폴고레' [사진=마세라티 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154a4f08e219ad.jpg)
특히 이번에 도입되는 20대의 그레칼레 폴고레는 장인의 손길이 닿은 내·외장 컬러 및 가죽 조합은 물론,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럭셔리 옵션 사양들을 담아 주문 제작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 20명의 국내 고객을 위해 준비된 이번 모델은 마세라티만의 하이엔드 감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최고급 럭셔리 옵션 사양 등을 대거 탑재하고도 출시가 대비 약 15% 이상 가격을 하향 조정했다.
외관은 풀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20인치 넴보 스태거드 휠이 적용된다. 여기에 주행 안정성을 제공하는 에어 서스펜션과 개방감을 선사하는 파노라마 선루프가 더해진다.
실내 공간은 이탈리아 장인 정신의 정수를 보여준다. 풀 프리미엄 레더 인테리어와 오픈 포어 라디카 우드 트림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14개의 고성능 스피커로 구성된 소너스 파베르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됐다. 여기에 테크 어시스턴스 패키지와 클라이밋 패키지가 포함된다.
'폴고레(Folgore)'는 이탈리아어로 '번개'를 뜻하며, 마세라티 고유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순수 전기차로 계승했음을 의미한다. 그레칼레 폴고레는 105kWh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출력 558마력(PS), 최대 토크 82.4kg·m의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이번 맞춤형 사전 예약은 28일부터 전국 마세라티 공식 전시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이번 그레칼레 폴고레 한정판 모델을 통해 국내 초럭셔리 전기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마세라티는 앞서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이자 전동화 전용 SUV인 그레칼레 폴고레를 국내에 첫 선보인 바 있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그레칼레 폴고레는 환경에 대한 책임감과 나만의 개성, 하이엔드 럭셔리 옵션을 모두 충족하고자 하는 한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차량"이라며 "이번 사전 예약을 통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자신만의 이탈리안 하이엔드 럭셔리 SUV를 소유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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