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 동진천변 일원이 알록달록 꽃 물결을 이루며 나들이객을 유혹하고 있다. 사호정교부터 미디어파사드, 음악분수, 괴산오작교까지 이어지는 왕복 3.3km 구간에는 꽃양귀비와 작약, 금계국, 메리골드, 꽃잔디 등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룬다. 동친천 꽃길은 낮과 밤이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낸다. 낮에는 붉게 피어난 꽃을 중심으로 초록빛 수변 풍경과 어우러지고, 밤에는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 괴산오작교의 화려한 조명이 더해져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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