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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신대지구 고등학교 설립 최우선”…정주여건 완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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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총력…신대·선월지구 교육·생활 인프라 강화

[아이뉴스24 이경환 기자] 무소속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가 신대지구 고등학교 설립을 다음 임기내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노 후보는 “신대지구는 순천의 대표 신도시로 성장했지만,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과 학부모들이 장기간 원거리 통학 불편을 겪고 있다”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주요 핵심 생활 현안”이라고 밝혔다.

차량 유세하고 있는 노관규 시장 후보에게 시민이 다가가 격려 하고있다. [사진=노관규 시장 후보 선거 캠프]

이어 “고등학교 설립은 교육청 소관이지만, 순천시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전남도교육청과 순천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조기 설립을 이끌어내겠다”고 선제적으로 정책 발표를 했다.

노 후보는 신대지구 고등학교 설립을 단순한 학교 신설이 아닌, 신대·선월지구 정주여건을 동시에 완성하는 핵심 기반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부지 확보 협의, 통학로 안전 대책 마련, 대중교통 연계 강화 등 행정적 지원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민선8기 동안 신대천을 친수·생태 공간으로 정비해 주거환경 개선을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인프라 확충까지 이어가며 도시 완성도를 단계적으로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노 후보는 “신도시는 주거 기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교육과 생활 환경이 함께 갖춰져야 시민들이 체감하는 도시 경쟁력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2022년부터 신대지구 고등학교 설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고, 민선8기 동안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제는 실행 단계에서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광주=이경환 기자(khle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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