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단양군 단양강변 장미터널이 초여름 대표 관광명소로 인기다.
28일 단양군에 따르면 단양고등학교 앞에서 단양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장미터널은 약 1.2km 구간에 조성된 산책길로, 붉은 장미가 터널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관광객과 주민들은 단양강을 배경으로 꽃길을 걸으며 사진 촬영을 즐기고 있다.
낮에는 화사한 장미꽃이, 해 질 무렵에는 노을과 어우러진 풍경이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오는 6월 13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장미터널 일원에서 ‘장미길의 향연’ 행사도 열린다.
행사에선 장미손수건 만들기, 대형새총쏘기, 먹거리부스, 꽝 없는 뽑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단양군 관계자는 “단양 장미터널은 단양강과 장미꽃이 어우러진 초여름 대표 감성 명소”라며 “많은 관광객이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단양=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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