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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카발란 소비자 체험 이벤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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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텐더 협업으로 카발란 활용 칵테일 선봬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의 '더 바'에서 3개월간 진행한 카발란 게스트 바텐딩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사진=골든블루]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사진=골든블루]

이번 행사는 소비자가 카발란을 활용한 칵테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3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월 1회씩 진행됐으며, '팀 카발란'으로 활동한 국내 바텐더들이 참여했다.

3월에는 바 닙스의 구상옥 바텐더, 4월에는 숙희의 이수원 바텐더, 5월에는 참의 임병진 바텐더가 참여했다. 이들은 김서윤 바텐더, 호텔 더 바의 김승수 바텐더와 함께 카발란을 활용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였다.

행사에서는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No.1'을 활용한 칵테일이 소개됐다. 해당 제품은 부드러운 풍미를 앞세워 칵테일 기주로도 활용되는 제품이다.

카발란은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카발란의 지난해 국내 내수시장 판매량은 전년 대비 91.6% 증가했으며, 제품군 중 '카발란 트리플 쉐리'와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No.1' 등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업계에서는 프리미엄 위스키 소비가 단순 구매를 넘어 바텐딩, 페어링, 한정판 등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고 본다. 카발란이 국내 바텐더와 협업한 것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칵테일 기주로서 활용도를 알리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3개월간 이어진 이번 게스트 바텐딩 협업을 통해 카발란이 지닌 프리미엄한 브랜드 가치와 색다른 매력을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성공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과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며 '세계 유명 주류의 현지화'라는 비전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2017년부터 카발란을 국내에 독점 수입·유통하고 있다. 카발란은 타이완의 고온다습한 기후와 숙성 방식을 바탕으로 차별화한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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