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중소기업 자금난 해결을 위해 2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2차 자금의 융자추천 규모는 200억원이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 된 제조업과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연구개발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등 지식서비스산업으로, 1년 이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다.
지원 대상이 되면 최대 8억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청주시는 융자금에 대한 이자를 4년 동안 3%까지 지원한다.
정희원 청주시 기업지원팀장은 “지속되는 글로벌 정세 불안과 대내외적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자금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다시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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