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이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다. 보호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진천사랑상품권 모바일 앱을 통해 지급된다. 출생아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셋째아 이하 100만원 △넷째아 500만원 △다섯째아 이상 1000만원이다.
다만, 넷째아 이상 출생지원금은 6개월 간격으로 2회 분할 지급된다.
진천군은 출생지원금 외에도 △출생축하꾸러미 지원 △다태아 조제분유 지원 △초다자녀가정 지원사업 등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은혜 진천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28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확대해 가겠다”고 전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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