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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경찰·군인 학교 지킨다”…충북교육청, 안전보안관 15곳 배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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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도내 학교 안전 지원을 위한 학교안전보안관을 시범학교 15곳에 모두 배치했다고 28일 밝혔다.

학교안전보안관은 퇴직 경찰관·소방관·군인을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학교에 배치해 등·하교 안전 지원과 취약 시간대 순찰, 위기 상황 초기 대응 등을 담당한다.

충북도교육청. [사진=아이뉴스24 DB]

도교육청은 지난 2월 학교안전보안관 13명을 우선 배치했다. 이번 추가 배치를 통해 시범학교 전체 배치를 마무리했다.

현재 활동 중인 학교안전보안관은 퇴직 경찰관 9명과 퇴직 소방관 3명, 퇴직 군인 3명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시범운영교는 지역별 학교 여건과 안전 지원 필요성을 고려해 청주 10곳, 진천 2곳, 옥천·음성·단양 각 1곳이다.

학교안전보안관 사업의 상반기 컨설팅 결과를 보면 배치된 학교는 학생 안전이 강화됐고 교직원 업무 경감, 학교 현장 위기 대응력 향상 등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교육청은 올해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내년에도 사업을 확대 운영해 학교 안전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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