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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박승원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빈틈 없는 광명형 기본사회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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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돌봄체계 조기 정착 등 ‘시민 체감형 10대 복지 공약’ 발표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가 시민 모두가 존엄한 삶을 누리는 ‘돌봄 도시, 기본사회 광명’을 만들기 위한 복지·보건 분야 ‘10대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박 후보가 제시한 ‘기본사회 정책 5개년 계획’과 ‘체계적 통합돌봄 구축’이라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복지 정책을 ‘시민 체감형 복지 패키지’로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박승원 후보]

박 후보가 발표한 10대 핵심 공약은 기본사회 정책 5개년 계획 수립, 의료·요양·주거·일상 통합 돌봄체계 조기 정착, 온가족 돌봄 지원금 확대, 24시간 ‘언제나 어린이집’동별 거점 확대, 온동네 촘촘 기동대 추진, 이주 복지 SOS 전담팀 운영, 경로당 주 5일 급식 전면 확대 협의 및 검토, 광명형 의료비 후불 지원사업 도입 검토, 시니어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및 재택의료 확대, 60대 건강실천지원금 도입 등이다.

이번 공약은 ‘공공의 책임성 강화’와 ‘생활밀착형 복지 혁신’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영유아 보육부터 어르신 돌봄과 건강관리, 취약계층 주거 안정, 긴급 의료 안전망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촘촘하게 연결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기존 행정의 ‘신청주의’ 한계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복지’ 체계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급격한 도시 변화 과정에서도 복지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도 담았다.

박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등 역동적인 도시 변화 속에서도 단 한 명의 시민도 복지 사각지대에 방치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건강과 의료·돌봄을 함께 책임지는 ‘광명형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는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광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광명=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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