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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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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 1221억 투입 사업…안전점검 이어 벌목작업 공정 본격화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부안군이 대규모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는 격포 관광개발사업이 안전점검에 이어 벌목작업 공정에 들어가면서 본격화 되고 있다.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은 변산면 마포리 일원에 총 1221억원의 민간자본을 투입해 18홀 규모의 골프장과 67실 규모의 관광호텔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격포 관광개발사업지의 벌목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부안군]

지난 26일 골프장 조성을 위한 부지 정비 과정에서 벌목작업이 시작되며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되고 있으며, 향후 공정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사전 단계로 계획된 일정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특히 벌목작업과 이동통신 중계기 이설이 병행되면서 일시적인 소음 발생과 통신장애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부안영상테마파크는 이용객 안전과 불편 최소화를 위해 6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임시 휴관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현수막 게시와 부안군청 홈페이지 사전 안내 등을 통해 휴관 사실을 적극 안내하고, 민원 발생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시공사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업을 관리하고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과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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