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 후보 지원에 공을 들이고 있다.
먼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27일 이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당원 간담회를 열고 이장섭 후보 당선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청주육거리종합시장에서 열린 민주당 합동유세에도 참석해 시민들에게 이장섭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김용 전 부원장은 간담회 등에서 이 후보와 당원들에게 “반드시 승리해 앞으로 4년 동안 청주 발전을 이뤄달라”면서 “청주는 이장섭, 청주는 미래다”라며 이장섭 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이장섭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내란 세력을 심판하고, 무능한 국민의힘이 장악한 청주시를 되찾아와야 한다는 열망이 모아지고 있다”면서 “남은 선거기간 있는 힘을 다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민주당 이강일(충북 청주상당)·이광희(충북 청주서원)·이현희(충북 청주흥덕)·송재봉(충북 청주청원) 등 청주권 국회의원들도 이 후보 지원을 위해 ‘일일 선대위원장’으로 나섰다.
이들은 개인 일정을 미루고 이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선거 상황 점검, 간담회, 유세 지원 등을 함께 하며 이 후보의 승리에 힘을 보태고 있다.
뿐만 아니다. 민주당 청주시장 경선에서 경쟁한 예비후보들도 일제히 이장섭 선거캠프에 합류했다.
박완희 예비후보는 일찌감치 이 후보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며, 김근태·김학관·서민석·허창원 예비후보도 ‘원팀 일일 선대본부장’으로 이장섭 후보 당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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