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가 남아시아 유학생 유치에 나선다.
충청대는 최근 대회의실에서 스리랑카 명문 교육기관인 CINEC CAMPUS 대표단과 글로벌 인재 양성 협력 강화 업무협약을 했다며 27일 이같이 밝혔다.
충청대는 동남아시아 중심의 국제교류를 남아시아 지역까지 확대하고, 신규 해외 유학생 유치 거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교류를 비롯해 교수·직원·연구원 등 인적자원 교류, 공동 연구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송승호 충청대 총장은 “남아시아 핵심 교육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돼 뜻깊다”면서 “이번 협약이 학생 교류와 공동 연구 등 실질적인 교육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INEC CAMPUS 대표단은 협약식 후 충청대 주요 교육시설과 실습환경을 둘러보고, 스리랑카를 비롯한 남아시아 출신 유학생들과 만나 대학 생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CINEC CAMPUS는 1990년 설립된 스리랑카 대표 사립 고등교육기관으로, 현재 약 2만2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항해와 기관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한 해기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해외 대학과 석·박사 공동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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