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김관영 "군산, 이제는 미래 이끌도록 하겠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새만금 AI데이터센터 구축 등 지역 맞춤형 7대 공약 발표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무소속, 기호 7번)가 27일 군산을 찾아 군산 시민들을 위한 ‘군산 새만금 AI데이터센터 구축’, ‘군산 시외버스터미널 재개발’ 등 7대 공약을 내놨다.

김 후보는 이날 군산 시민들이 가장 염원할 7개 공약인 △특수목적선(MRO) 선진화단지 구축 △군산 새만금 AI데이터센터 구축 △국립의용소방대 연수원 구축 △새만금 기업성장지원센터 건립 △군산 노인종합복지관 시설 증축 △금란도 항만재개발 초광역사업 추진 △군산 시외버스터미널 재개발 등을 발표했다.

김관영 후보가 군산 맞춤형 7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관영 선거사무소 ]

가장 먼저 김 후보는 ‘특수목적선(MRO) 선진화단지 구축’ 공약을 통해 군산을 친환경, 스마트 조선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조선 산업 생태계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선진화단지가 구축된다면 민·관·군 협력 기반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이를 통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것이라는 데 주목한 것이다.

이어 ‘군산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구축’ 공약을 통해 새만금이라는 가능성의 땅을 활용, 국내 최대 규모 GPU 클러스터 기반의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한다면 군산이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에서 유의미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산의 매력에 반한 관광객들이 몰려오고 있는데 반해 그들의 첫인상인 군산 시외버스터미널의 노후화가 걱정이었던 군산 시민들을 위해 고민한 ‘군산 시외버스터미널 재개발’ 공약도 눈여겨 볼 만 하다.

특히 민간 투자 활성화를 통해 침체된 지역 건설 경기와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각오를 담았다.

의용소방대의 역사적 성지인 군산에 걸맞는 ‘국립 의용소방대 연수원 구축’ 공약을 통해 전국 10만 대원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전용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추모 공간도 마련해 의용소방대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린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군산의 중소기업들의 편의를 위한 ‘새만금 기업성장지원센터 건립’과 급증하는 노인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군산노인종합복지관 시설 증축’, 그리고 준설토 투기장의 방치된 유휴부지를 지역의 핵심 해양 거점으로 전환할 ‘금란도 항만재개발 초광역사업 추진’ 공약도 소개했다.

김 후보는 “군산은 저를 성장시킨 곳이자,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다시 그릴 곳이다”며 “이제는 군산이 질곡의 근현대사를 거쳐 새만금에서 미래를 그려갈 수 있으려면 실용주의적 관점과 검증된 능력 그리고 강력한 추진력으로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할 도지사가 누구인지 살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관영 "군산, 이제는 미래 이끌도록 하겠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