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지정용 KT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 체제가 27일 출범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이날 서울 마포 DDMC빌딩에서 제26기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제1-1호 의결사항인 지정용 사내이사 후보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지 사내이사는 연이어 진행된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했다.

지 대표는 1968년생으로 전남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IT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KT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운용본부장, KT 전남전북광역본부장 등을 거쳐 2025년부터 2026년까지 KT cs 대표를 맡았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정용 대표 선임 배경에 대해 "KT에서 네트워크부문과 지역본부 리더로서 통신기술과 현장영업 경험을 갖고 있다"면서도 "계열사(KT cs) 대표를 역임한 전문 경영인"이라고 설명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이날 최세준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과 강현구 KT 전략실 그룹시너지담당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기타비상무이사 선임과 관련해 "미디어·통신사업 전문성을 확보하고 그룹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최세준 커스터머전략본부장과 강현구 KT 전략실 그룹시너지담당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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