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청권과 일본 에히메현(愛媛県)을 잇는 새로운 하늘길이 열린다.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이 오는 6월 2일 청주국제공항~일본 마쓰야마공항(MYJ) 구간 부정기편(전세기) 운항을 시작한다.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공항에서 처음 취항하는 마쓰야마 노선이다.

마쓰야마는 일본 시코쿠(四国) 에히메현의 중심 도시다. 일본 최고(最古)의 온천으로 알려진 도고온천(道後温泉), 현존하는 목조 천수 중 하나인 마쓰야마성(松山城)으로 유명한 문화·역사 도시다.
이번 부정기편은 6월 2일과 4일, 6일, 9일 총 4항차 일정으로 운항한다. 비행시간은 약 1시간 40분이다.
그동안 직항편이 없어 환승이 불가피했던 충청권 여행객에게 마쓰야마 접근성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히로시마와 마쓰야마는 세토내해(瀬戸内海)를 사이에 두고 고속선으로 약 1시간 남짓 거리에 위치해 두 도시를 함께 즐기는 연계 관광 수요도 기대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현재 청주~히로시마(広島) 정기 노선을 운항 중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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