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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평화경제특구·GTX-G 입법 지원…'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김용태 의원과 원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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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경제특구 지정 및 접경지역법 개정 등 맞춤형 입법 지원 방안 구체화

경기도 포천시 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백영현 후보와 원팀 행보에 나선 김용태 경기도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선거 유세차에 올라 시민들에게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용태 경기도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 SNS ]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포천시 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백영현 후보는 김용태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핵심 공약 입법 및 예산 지원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앞서 김 위원장은 백 후보의 주요 현안인 평화경제특구와 교육발전특구 지정, 드론 첨단국방클러스터 조성,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G 노선 유치에 대한 국회 차원의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백 후보는 "포천의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의 입법과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며 "김 위원장의 지원 약속은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우선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해 관련법 개정에 나설 방침이다.

오랜 기간 군사안보로 희생해 온 지역이 우선 고려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과 평화경제특구기본계획이 연계되도록 제도를 손질할 계획이다.

경기도 포천시 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백영현 후보를 비롯한 지역 기초·광역의원 출마자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원팀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백영현 후보 SNS]

교육발전특구 지정에도 힘을 쏟을 전망이다. 교육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 관련 예산이 집중되도록 법령을 정비할 방침이다.

접경지역 내 학생의 대학 지원을 강화하는 접경지역법 개정안도 조속히 논의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수도권 접근성을 높일 GTX-G 노선 유치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노선이 반영되도록 힘쓸 계획이다. 관련 설계비 등이 정부 예산안에 우선 편성되도록 든든한 지원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백 후보는 "제시한 공약은 충분한 실무 검토를 거친 현실적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포천시와 국회가 굳건한 원팀이 돼 주요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포천=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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