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국민의힘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 후보가 읍·면지역 특성과 발전 가능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약을 내놨다.
송 후보는 27일 괴산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획일적인 개발 계획에서 벗어나, 지역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읍·면지역 특화 전략’을 발표했다.

먼저 △괴산읍에는 30평형대 아파트 500가구 공급 △감물면은 괴산~감물 간 도로 신설 조기 착공과 유기농산업 복합단지 조성 △장연면에는 국내 최대 규모 숲 놀이터와 골프장 조성 등을 약속했다.
△연풍면은 중부내륙철도 역세권 활용 관광 활성화, 국가생태탐방로와 조령4관문 하늘숲 조성 △칠성면은 산막이호수 이음길 조기 준공과 지역활력타운 조성 △문광면은 은행나무길 중심 치유관광산업지구 조성과 호국원 국도 병목구간 조기 준공 등을 공약했다.
△청천면은 화양동 추억의 관광지 프로젝트, 노인복지관 분원 개원 △청안면은 30만평 규모 지역특화 산업단지 조성 군립 산후조리원 건립 △사리면은 식품가공 특화단지와 복합문화센터 조성 △소수면은 설우산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 조성 △불정면은 콩산업 벨트와 72홀 규모의 대형 파크골프장 조성 등을 약속했다,
송인헌 후보는 “괴산은 읍·면마다 자연환경과 산업 기반, 주민 수요가 모두 다르다”며 “지역별 특색을 살린 맞춤형 발전 전략으로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이뤄 더 큰 괴산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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