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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안동시의원, 봉사와 정책 행보로 선거운동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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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안동 시온재단 짜장면 나눔 봉사 참여
난개발·환경오염 방지, 햇빛소득마을 등 생활정책 행보 병행

[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새롬 안동시의원이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거리 유세와 주민 만남은 물론 봉사활동과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안동시의원 가선거구(북후면·서후면·송하동)에 출마한 김 후보는 지난 26일 안동 시온재단에서 열린 짜장면 나눔 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는 경북 아미회와 온새미로 봉사단이 함께한 행사로, 김 후보는 현장에서 배식과 정리 등을 도우며 시설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26일 김새롬 의원이 안동 시온재단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김새롬 후보 선거사무소]

시온재단은 김 후보가 스물한 살 무렵 봉사활동을 했던 인연의 공간이다. 김 후보는 “지역구 의원으로 다시 찾은 시온재단은 여전히 따뜻했다”며 “짜장면 한 그릇을 나누며 함께 웃는 시간 속에서, 밥 한 끼를 나누는 일이 결국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봉사활동과 함께 정책 행보도 이어지고 있다. 김 후보는 사단법인 안동환경운동연합과 ‘지속가능한 안동을 위한 난개발·환경오염 방지 및 주민 알권리 조례 제정 정책협약’을 맺고, 환경오염 우려 시설에 대한 주민 사전 고지, 환경정책위원회 사전 심의, 피해 예비조사와 노출 주민 지원, 주민참여 확대 등을 시 행정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4일 김새롬 의원이 햇빛소득 주권자운동본부와 정책제안서를 작성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새롬 후보 선거사무소]

또 햇빛소득 주권자운동본부가 제안한 ‘햇빛소득마을 정책’과 관련해서도 주민이 햇빛으로 소득을 얻는 마을,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 정책 자문과 홍보 협력 등의 취지에 공감하며 생활경제형 정책 의제를 살피고 있다.

김 후보는 “정치는 결국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들여다보는 일”이라며 “선거운동도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주민 곁에 서고, 북후·서후·송하의 생활 현안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안동=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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