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SOOP 파트너 스트리머 '감스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입중계를 선보인다. 입중계란 경기 화면 없이 해설 음성만 내보내는 인터넷 방송을 뜻한다.
SOOP은 월드컵 기간 동안 감스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입중계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SOOP 파트너 스트리머 감스트가 월드컵 입중계를 예고했다. [사진=SOOP]](https://image.inews24.com/v1/fe76bd2073fe42.jpg)
감스트는 최근 SOOP과 파트너 스트리머 계약을 체결했다. JTBC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그는 SOOP에서 주요 세계축구 대회 경기 입중계와 리뷰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고, 해당 방송은 SOOP 단독으로 제공된다. K리그 홍보대사를 비롯해 축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감스트는 SOOP의 대표 축구 스트리머로 중계와 리액션 콘텐츠를 통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SOOP은 대회 기간 문자 중계 및 그래픽 중계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그래픽 중계는 스트리머가 별도 캡처나 편집 없이 경기 데이터와 기록을 방송 화면에 바로 띄울 수 있는 기능으로, 플랫폼이 직접 제공한다.
특히 SOOP은 관련 데이터와 로고 사용 권한 등을 사전 확보해 스트리머들이 저작권 침해 우려 없이 그래픽 중계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스트리머들은 별도 제작 부담 없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경기 흐름과 주요 장면 등을 전달하며 콘텐츠를 운영할 수 있다. SOOP은 향후에도 중계 기능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캐나다, 멕시코, 미국 등 북중미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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