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청주로컬팜 한소쿠리’가 누적 매출 2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6월 개장한 청주로컬팜 한소쿠리의 누적 매출액은 전날 기준, 21억원을 달성했다고 청주시가 27일 밝혔다.
민간 위탁 운영에서 농업기술센터 직접 운영 전환 후 이곳의 매출액은 19.6% 증가했다.

참여 농가 수도 늘었다. 현재 한소쿠리 참여 농가는 285명으로, 민간 위탁 운영 때보다 31.3% 늘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성 확보가 있다.
매장 내 농산물은 유기농, 무농약,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일반 농산물로 구분해 판매하고, 매월 한 차례 무작위 잔류농약 검사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있다.
청주로컬팜 한소쿠리는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유기농마케팅센터 1층에 위치해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김형근 청주시 시설운영팀장은 “올해 연 매출 25억원 달성을 목표로 농업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 선순환 경제의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성장시키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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