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상산초등학교(교장 유미) 핸드볼부가 창단 처음으로 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7일 진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상산초는 이 대회에서 뛰어난 조직력과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매 경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결승전에선 경기동부초를 만나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강한 수비를 앞세워 21대 13으로 승리하며 최종 우승을 확정 지었다.
골키퍼 장도윤 선수는 뛰어난 선방 능력과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팀 우승에 기여하며 최우수 선수상(MVP)을 차지했다.
유미 상산초 교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전국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져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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