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콰삭킹'이 출시 15개월 만에 누적 판매 950만 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콰삭킹. [사진=bhc]](https://image.inews24.com/v1/b44229d7008df2.jpg)
지난해 2월 말 출시된 콰삭킹은 선보인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bhc 전체 매출의 15% 이상을 꾸준히 점유하는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콰삭'이라는 이름처럼 극강의 바삭함을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튀김옷의 식감을 극대화한 독자적인 제조 방식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재주문율을 높이는 원동력이 됐다.
콰삭킹의 흥행은 단순한 메뉴 판매 성과에 그치지 않고 가맹점 전체의 매출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콰삭킹 출시 이후 지난해 bhc 가맹점 매출은 전년 대비 20% 성장을 기록했다.
bhc의 지난해 역대급 실적의 1등 공신이라는 평가도 받는다. bhc의 지난해 매출은 6147억원으로 전년 대비 19.9% 증가했다. 치킨 프랜차이즈가 연 매출 6000억원을 넘긴 건 이번이 처음이다.
bhc 관계자는 "콰삭킹은 단순히 잘 팔린 메뉴를 넘어 bhc가 어떤 방식으로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상징적인 사례"라며 "천만 개 달성이라는 기록을 향해 나아가는 동시에, 후속 메뉴들과 함께 bhc만의 시그니처 라인업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