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 대표 선수단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1개를 포함해 총 7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렸다.
양궁 윤노을(대전대청중)은 대회 첫 금메달과 함께 2관왕에 올랐고, 카누 대전만년중은 남자 15세 이하 전 종목을 석권했다. 탁구 이승수(동산중), 펜싱 김시언(대전송촌초) 선수도 각각 2관왕과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이밖에 씨름, 핸드볼, 육상, 태권도, 수영, 볼링 등 다양한 종목에서도 금메달이 이어지며 대전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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