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호찬 기자] 조재희 후보는 지난 20일 송파 솔루션 장애인자립센터에서 열린 ‘송파구 장애인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장애인 단체 관계자들과 만났다. 가수 강원래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장애인 부모회를 비롯해 발달·지체·시각·청각장애인 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조 후보는 “어제 저녁에도 아들을 꼭 껴안고 잠을 잤다”며 자신이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장애인 가족임을 밝혔다. 그는 “장애인과 그 가족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체감해 왔다”며, “행정은 보여주기식 복지가 아니라 실제 삶의 불편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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