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나주시는 출산부터 양육까지 필요한 정책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전자책 서비스(E-book)를 실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자책 서비스는 기존 종이 소책자의 한계를 보완해 더 많은 시민이 필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시는 출생과 양육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매년 임산부와 출생 가정 등에 필요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담은 안내 책자를 제작하고 있으며 임신, 출산, 양육 정책의 변경 사항을 반영해 상하반기 두 차례 최신 내용으로 개정·발간하고 있다.
시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책 형태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시민들은 시 누리집과 시보건소 누리집 첫 화면에 있는 ‘임신출산양육지원’ 배너를 클릭하면 전자책을 바로 열람할 수 있다.
전자책에는 청년과 신혼부부 지원과 난임 지원 등 임신 준비 단계의 ‘임신 전 지원사업’,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와 건강관리 지원 등 ‘임신 중 지원사업’, 출산장려금과 양육지원 등 ‘출산 후 지원사업’까지 총 57개 사업 정보를 담았다.
시는 전자책 서비스와 함께 종이 소책자 1500부도 제작해 시민봉사과와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하고 출생신고와 임산부 등록·상담 등을 진행하는 시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정책 정보를 제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주=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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