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우리은행이 종근당과 첨단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한다.
우리은행은 26일 "향후 5년간 총 1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한도를 마련하고, 생산적 금융 기반의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오른쪽)과 종근당 김영주 대표이사(왼쪽)가 26일 우리은행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https://image.inews24.com/v1/6e2665bf6724a1.jpg)
현재 종근당은 경기 시흥 배곧지구에 ‘첨단 바이오의약품 복합 R&D(연구개발) 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신약 개발 프로젝트)을 확대하고 해외 연구·사업 거점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종근당의 대규모 투자 계획에 맞춰 △신약 개발·연구개발 투자 △배곧 R&D 단지 등 연구·생산 인프라 구축 △수출입·해외 사업 금융 △협력업체 상생 금융 등 바이오산업 전반에 걸친 생산적 금융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우리은행은 종근당의 연구개발과 글로벌 도전이 결실로 이어지도록 금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산업 성장의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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