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청원경찰서(서장 윤치원)는 26일, 국도 17호선 오동교차로 개선 공사로 인한 교통 정체가 예상된다며 우회 도로 이용을 당부했다.
이번 공사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동교차로 일원 청주~오창 방향 상습 정체 구간 개선을 위한 교량 확장 차로 설치 공사다.
공사 기간은 청주에서 오창 방면 구간은 12월 말까지, 오창에서 청주 방면 구간은 7월 1일부터 내년 4월 말까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 시작과 동시에 청주~오창 방향 최하위 차로가 통제되면서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극심한 교통 정체가 예상된다.
경찰은 오창 방면 이용 운전자들에게 공사 구간 진입 전 원평교차로 또는 공항사거리 방면 우회도로를 사전에 확인하고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사 기간 중 출퇴근 시간대 교통경찰 등 현장 인력을 배치해 차량 소통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발주처인 보은국토관리사무소와 협의해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대책도 강화했다고 청원경찰서는 설명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