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 내수초등학교(교장 안인혁) 체조부가 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기계체조 남자 초등부 단체종합 1위를 차지했다.
26일 청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체조부는 이 대회에서 고른 기량과 탄탄한 팀워크로 총점 243.45점을 기록했다. 2위 팀과의 격차를 벌린 압도적인 점수다.

특히 지난해 54회 대회에 이어 올해도 단체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초등 체조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안인혁 내수초 교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2연패라는 값진 결실로 맺어져 자랑스럽다”면서 “체조 유망주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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