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32분께 붕괴 사고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모습. 소방당국은 추가 부상자 여부를 확인 중이다. 2026.5.26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216c94ab75381c.jpg)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 차도 철거 중에 발생한 붕괴 사고를 보고 받고 "사고 수습과 부상자 치료에 만전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 대통령이 이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에게 안타까움을 표하며, 사고 원인을 엄정히 조사하고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철저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상황을 보고 받고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에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실시하라"며
"서울시, 서대문구,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은 인명구조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고, 현장 구조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이날 오후 후 2시 32분쯤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과정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판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60대 남성과 50대 남성 등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