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국가 안보 분야 예비역 장병과 안보 전문가들의 결사체인 대한민국 ‘천군만마’가 26일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백군기 공동의장(전 용인시장) 등 천군만마 회원 30여 명은 이날 오후 현 후보 선거사무소 ‘근사한캠프’에서 “용인의 대전환을 이끌 강력한 적임자는 현근택 후보”라며 공식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현근택 후보는 흔들림 없는 추진력을 가진 이재명 대통령의 확실한 복심”이라며 “용인의 핵심 전략 자산을 지켜내고 세계의 심장으로 성장할 골든타임을 주도할 가장 강한 여당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반도체 산업과 관련 “현 후보는 ‘K-반도체 벨트’와 ‘경기판 엔비디아’ 등 세계 첨단 산업 메카 청사진을 제시했다”며 “군사력을 넘어 경제와 첨단 기술이 국가 안보의 핵심이 된 시대에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을 제시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교통 공약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내놨다.
천군만마는 “그 동안 용인시민의 가장 큰 고통이었던 교통 문제를 해결할 구체적이고 촘촘한 인프라 공약은 용인의 지도를 완전히 새로 그릴 실천적 대안”이라며 “현 후보는 시민 불편을 외면하지 않고 발로 뛰며 행동으로 증명할 시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현 후보의 다짐은 생활밀착형 행정의 시작”이라며 “소통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아는 예비역들은 그의 진정성에 깊이 공감한다”고 덧붙였다.
천군만마는 마지막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단단한 원팀 시너지를 바탕으로 용인의 대전환을 이끌 현근택 후보의 여정에 우리 천군만마가 ‘현군만마’로 함께 달리겠다”며 “든든한 시장, 현근택과 함께 위대한 용인의 시대를 열어가자”고 밝혔다.
이에 현근택 후보는 “천군만마 공동의장이신 백군기 전 용인시장은 재임 시절 참 많을 일을 하셨다. 시장에 당선된다면 꼭 이어받아서 다시 추진하겠다”면서 “지지선언에 정말 감사드리고 배우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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