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미얀마 불교계 최고지도자가 경북과학대학교 를 찾아 양국 간 교육·종교 교류 확대 의지를 밝혔다.
경북과학대학교는 지난 23일 교내 중앙관에서 미얀마 승가 최고위원회 의장인 바단타 찬디마 비완사 스님과 대표단을 맞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야자민 주한미얀마대사관 부대사, 소민턴 미얀마 외교부 국장, 티리 아웅 이사장, 묘윈 흘라잉 미얀마 종교문화부 종교국 이사, 테인 툰 양곤대학교 박사과정 총괄 지도감독 등이 함께했다.
바단타 찬디마 비완사 스님은 “초청과 환영에 감사드린다”며 “경북과학대학교와 미얀마 학교 간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처님오신날에 방문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대학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정은재 총장은 “미얀마 승가 최고 지도자의 이번 방문은 종교·학술 분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양국 대학 간 교류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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