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고가도로 붕괴로 인한 깔림사고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행정안전부, 소방청은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26일 오후 2시32분께 붕괴 사고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소방 당국은 추가 부상자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277463799b8b6c.jpg)
서울시, 서대문구,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은 인명구조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고 현장 구조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라고 주문했다.
김 총리는 “인근 지역 수용 가능한 의료시설을 파악하고 부상자가 확인됐을 때 신속한 이송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며 “경찰청은 추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통제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32분쯤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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