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올해 1분기 충북 청주시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청주시에 따르면 1분기 인구는 1577명 늘어, 4월 말 기준 88만8463명이다.
내국인이 717명 증가한 85만8653명, 외국인이 821명 늘어 2만981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아파트 입주가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인구 증가가 두드러졌다고 청주시는 설명했다.
오송읍 인구는 4월 말 기준 4만9261명으로, 2021년 2만4178명과 비교해 5년 사이 두 배 이상 늘었다.
박상권 청주시 평가통계팀장은 “산업 기반 확충과 교통 접근성 개선, 지속적인 주택 공급 등이 맞물리며 실거주 중심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있어 인구는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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