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가 민선 8기 양평군정 4년간의 주요 성과 지표를 공개하며 “양평의 변화는 말이 아닌 객관적 수치와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 후보 측은 지난 25일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이 89.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선거 당시 제시한 공약 가운데 약 90%가 완료되거나 추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인구 분야에서는 군이 같은 기간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인구 증가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거주만족도는 83.3%로 조사됐다. 군민 10명 중 8명 이상이 현재 정주 여건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셈이다.

행정 서비스 분야에서는 민원·소통 플랫폼인 ‘스마트 양평톡톡’ 성과가 제시됐다. 현재 이용자는 약 4만6천명 규모로 만족도는 93%를 기록했다. 군은 해당 플랫폼을 통해 생활 민원 접수와 불편 신고, 행정 상담 등을 비대면으로 운영해 왔다고 설명했다.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남한강변 복합 문화공간인 ‘남한강테라스’ 조성과 함께 두물머리가 유엔(UN) 산하 기관이 선정하는 ‘세계 최고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에 이름을 올린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전 후보는 “공약 이행률 89.3%, 군 단위 인구 증가 전국 1위, 거주만족도 83.3%, 스마트 양평톡톡 이용자 4만6천 명과 만족도 93%, 남한강테라스 개장, 두물머리의 세계 최고 관광마을 선정은 지난 4년간 양평이 쌓아온 객관적 기록”이라며 “앞으로 일자리, 교통, 생활 인프라, 복지·교육 분야의 남은 과제를 채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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