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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이범석 “청주 원도심, 사람‧상권 중심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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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국민의힘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 후보는 “청주의 원도심을 사람 중심, 상권 중심으로 재편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26일 “민선 9기에는 민선 8기 이루어진 원도심 변화가 완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수동‧모충동‧금천동 도시재생사업 및 원도심 재개발재건축사업 신속 추진 △다양한 축제이벤트 중심으로 원도심 활력 도모 △봉명동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 복대동 민관협력 복합개발, 옛 국정원 부지 도심복합거점 개발사업 속도 등을 공약했다.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가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청주 원도심인 성안길에서 유세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이범석 선거캠프]

민선 8기 청주시장인 이범석 후보는 재임 기간, 원도심 경관지구 폐지를 결정하고, 2024년 9월까지 지구단위계획을 세워 수립해 고도 제한을 완화했다.

이를 통해 원도심에 대한 고밀․복합개발이 가능해지면서 현재 남주남문 등 7개소에서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이 추진 중이다.

국비 90억원을 확보한 기반시설 조성으로 주거 환경 개선도 본격화 됐다.

뿐만 아니다. 2023년부터 원도심 일대에 13개 문화예술공간(소공연장․갤러리)을 새롭게 만들어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옛 성안길 KT 부지는 중앙역사공원을 역사와 문화, 휴식이 어우러지는 도심 속 열린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

이외에도 원도심 곳곳에서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한 실질적인 주거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이범석 후보는 “오랜시간 정체되어 있던 원도심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서는 주거, 상권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여가 등 원도심 전체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재선 의지를 밝혔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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