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여자중학교(교장 김옥란) 손민서 선수가 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유도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6일 옥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손민서 선수는 이 대회 유도 경기 개인전 42kg 이하급에 출전해 1위에 올랐다.
손민서 선수는 각종 전국 유도대회에서 본인 체급 1위를 꾸준히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왔지만, 아쉽게도 전국소년체전 입상과는 인연이 닿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선 그동안의 부담과 아쉬움을 이겨내고 침착한 경기 운영과 강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42kg 이하급 정상에 올랐다.
김옥란 옥천여중 교장은 “충북을 대표해 출전한 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따 자랑스럽다”면서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손민서 학생의 성장이자 함께 응원해 온 학교와 지역사회 모두의 기쁨”이라고 말했다.
/옥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