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중학교(학교장 변종섭) 강인웅 선수(3학년)가 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씨름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26일 괴산증평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전국소년체전 씨름 경기 충북 대표로 출전한 강인웅 선수는 청장급(70kg 이하)에서 우승했다.

강인웅 선수는 예선전부터 탁월한 신체 조건과 화려한 기술을 앞세워 상대 선수들을 차례로 제압했다.
결승전에서도 화려한 손기술과 변칙 기술을 성공시키며 강동현 선수를 2대 0으로 완파해 전 경기 무패로 정상에 올랐다.
강인웅 선수는 “감독님, 코치님의 지도 아래 힘든 훈련을 묵묵히 이겨낸 결실을 보게 돼 기쁘다”면서 “항상 믿고 응원해 주신 부모님과 선생님, 학우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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