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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안터마을서 ‘반딧불이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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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군 동이면 안터마을에서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는 15회 안터마을 반딧불이 축제가 열린다.

26일 옥천군에 따르면 이 축제는 오는 29일과 30일, 6월 5일과 6일 석탄1리 마을회관 앞 무대에서 주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공연과 반딧불이 퀴즈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오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반딧불이 탐방을 진행한다.

축제 참가비는 1만원이나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아진 수익금은 반딧불이 서식지 보전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도재선 옥천군 환경관리팀장은 “안터마을 반딧불이 축제는 도시에선 쉽게 볼 수 없는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많은 방문객들이 청정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터마을 반딧불이 축제 포스터. [사진=옥천군]
/옥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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