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제이엔비의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 71%가 대거 시장에 풀렸다. 제주은행의 유상증자에 참여한 더존비즈온의 지분 15%도 보호예수에서 해제됐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제이엔비 주식 6839만750주(발행주식 총수 71.12%)가 지난 24일 보호예수에서 해제됐다.
![5월 넷째 주 보호예수 해제 현황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자료 재구성]](https://image.inews24.com/v1/1056ffa2e345ed.jpg)
2023년 11월 디비금융제9호기업인수목적(SPAC)과 합병 상장 당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2년 6개월간 의무보유를 확약했던 물량이다.
최대주주인 이정범 대표이사의 보유 지분 443만주(46.06%)를 비롯해 특수관계인인 이강석 105만3000주(10.95%), 이강원 87만2250주(9.07%), 김효남 48만4500주(5.04%) 등이 해제 대상에 포함됐다.
이날 코스피 상장사인 제주은행 주식 566만9783주(15%)도 보호예수에서 해제됐다. 더존비즈온이 지난해 5월 제주은행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취득한 물량으로, 규모는 570억원에 달한다. 당시 더존비즈온은 1년간 의무보유를 확약했다.
/윤희성 기자(hee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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