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경찰이 스타벅스코리아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을 상대로 추가 고소인 조사를 진행한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25일 오후 광주 남부경찰서에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을 고소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박하성 씨 등 5명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이 스타벅스코리아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을 상대로 추가 고소인 조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서울 시내의 한 스타벅스 매장 모습.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716064b0c6a2e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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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 씨 등은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등이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비방했다며 모욕 및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서울과 광주에 접수된 고소·고발 사건을 병합해 수사하고 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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