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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통일교육주간 운영…학생 참여형 체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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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한다.

충북도교육청은 25일부터 31일까지 통일교육주간을 운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통일교육주간을 전후해 도내 각 학교에선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복대중학교는 탈북민과 함께하는 북한 음식 만들기 체험, 북한 교복 입기, 생활용품 전시, 퍼즐 체험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충북도교육청. [사진=아이뉴스24 DB]

산남중학교는 통일 Q&A와 피켓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서현중학교는 통일교육 특강과 함께 글짓기, 표어, 만화 등 학생 참여형 ‘통일 한마당’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중·고 15곳에 체험학습 운영비를 교당 150만원씩 지원하고, 중·고등학교 8곳에는 학생 평화통일동아리 운영비를 교당 10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연구학교 운영, 교원 연수, 현장지원단 활동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통일교육 역량 강화도 추진 중이다.

학생들이 토론, 체험, 공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확대하고, 교과 및 창의적 체험 활동과 연계한 실천 중심 통일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최선미 충북교육청 인성시민과장은 “통일교육주간의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학생들이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미래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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