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LG전자는 자사 올레드 TV가 미국과 영국, 호주 등 14개국 주요 소비자매체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LG 올레드 TV 제품. [사진=LG전자]](https://image.inews24.com/v1/c277372d646e10.jpg)
글로벌 소비자매체들은 LG 올레드 TV의 화질과 사운드, 색 재현력, HDR 성능, 시야각 등을 높게 평가했다.
미국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평가에서 LG 올레드 TV에 대해 70형 이상, 65형, 55∼60형, 46∼52형 부문에서 최고점을 부여했다.
특히 65형 LG 올레드 에보 AI에 대해 "HDR 성능이 매우 인상적이고 어떤 자리에서도 화질 저하가 거의 없는 뛰어난 시야각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영국 소비자매체 위치는 65형 LG 올레드 에보 AI에 최고점을 주며 "현존 최고 수준의 OLED TV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압도적인 4K 화질과 HDR 표현, 풍부하고 정확한 색 표현을 장점으로 꼽았다.
포르투갈 소비자매체 데코 프로테스테는 55형 LG 올레드 에보 AI에 대해 "동급 제품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갖춘 TV"라며 화질, 사운드, 전력 소비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호주 소비자매체 초이스도 65형 LG 올레드 에보 AI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균형감 있는 화질, 섬세한 음질 등을 이유로 최고점을 줬다.
소비자매체들은 제조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지 않고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직접 구매해 평가한다. 이 때문에 현지 소비자들의 구매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지표로 꼽힌다.
LG 올레드 TV는 2013년 세계 최초 OLED TV 출시 이후 13년 연속 글로벌 OLED TV 1위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는 '3세대 알파 11 AI 프로세서'와 빛 반사를 줄이는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 기술을 적용했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밝기와 색 표현, 반사 저감 성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인공지능(AI) 기능도 확대했다. LG전자는 고객 취향을 분석해 검색 키워드와 맞춤형 콘텐츠를 제안하는 AI 컨시어지를 비롯해 AI 서치, AI 챗봇, AI 맞춤 화면·사운드 마법사, 보이스 ID 등 5대 AI 기능을 제공한다.
이충환 LG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장 부사장은 "LG 올레드 TV가 최고의 TV라는 것을 각국 소비자매체들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입증했다"며 "앞선 기술력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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