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2026 지선]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 “경산도 바뀌고 있다”…전통시장·생활체육 현장 누비며 민심 공략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정치 아닌 능력의 선거” 강조…“이재명 정부와 함께 경산 대전환 이끌겠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김기현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23~24일 전통시장과 생활체육 현장을 돌며 시민 밀착형 유세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이번 주말 유세에서 생활체육 인프라 부족 문제와 전통시장 경기 침체 등 지역 현안을 집중적으로 청취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김기현 후보가 상인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김기현 캠프]

23일 오전에는 경산실내체육관 에서 열린 ‘경산시장배 줄넘기 대회’를 찾아 참가 시민들과 만났다.

김 후보는 “생활체육 활성화는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도시의 활력과 자부심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경산은 시민 수요에 비해 생활체육 인프라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된 파크골프장 유료화 문제와 관련해 “시민 불편과 불만이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개선 의지를 밝혔다.

그는 “중장기적으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되 당장 부족한 시설 문제는 ‘경산시 공유체육플랫폼’을 만들어 대학·학교 체육시설을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행정이 직접 책임지고 중재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기현 후보와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김기현 캠프]

이후 김 후보는 자인시장 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민생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어 열린 집중유세에서는 지지자들과 시민들에게 “경산 변화의 바람이 시작됐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24일에는 오중기 후보와 함께 하양꿈바우시장 을 찾아 민주당 원팀 행보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4년 전만 해도 민주당이 경산시장 후보조차 내기 어려웠던 곳이 경산이었다”며 “하지만 지금 시민들을 만나보면 ‘이번에는 정말 바꿔야 한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은 이제 정치적 이념보다 능력과 자질을 보고 시장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며 “이번 선거는 앞으로 4년간 경산 발전을 누가 책임질 수 있는지 묻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산은 대구·경북의 전략적 요충지”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경산의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가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김기현 캠프]

김 후보는 “경산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를 결코 헛되게 하지 않겠다”며 “반드시 당선돼 시민 중심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2026 지선]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 “경산도 바뀌고 있다”…전통시장·생활체육 현장 누비며 민심 공략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