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22일 수원시 권선구보건소와 함께 ‘지역사회 기반 방문재활 연계 협력 및 지속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CBR) 대상자 가운데 전문적인 재활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적시에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연계 모델 마련에 뜻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권선구보건소가 지역 내 집중 재활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의뢰하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전문적인 평가를 거쳐 맞춤형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One-stop) 연계 시스템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양 기관은 △방문재활 대상자 의뢰·연계 프로세스 구축 △대상자 정보 공유를 통한 유기적 협력 강화 △치료 이후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 마련 등 지역사회 재활의료 연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했다.
김덕원 병원장은 “권선구보건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재활의료 연계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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