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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전남·광주 행정통합 기념' 상생장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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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농협전남본부는 지난 21일 북광주농협 일원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기념하는 ‘농심으로 잇는 전남·광주 상생장터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광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이석채 농협중앙회 이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전남·광주 농업의 상생 발전과 농심천심 운동 확산 의지를 다졌다.

지난 21일 북광주농협 일원에서 진행된 전남·광주 상생장터 개장식에서 관게자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전남본부]

전남·광주 상생장터는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생활·경제 공동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와 농업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전남과 광주에서 생산된 과일, 채소 등 우수 농축산물을 선보였으며, 도 대표 공동브랜드인 ‘오매향’, ‘상큼애’ 홍보관도 함께 운영돼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전남농협이 (사)나눔축산운동본부의 후원으로 매월 27일 추진하고 있는 ‘동심달닭’의 이달 테마인 ‘육포왔닭’ 행사를 통해 한우 육포와 닭 육포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광일 본부장은 “농협이 중심이 되어 지역 농업과 농업인의 가치를 지키고, 전남·광주가 상생과 협력으로 더 큰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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