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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하나로마트에 들어간다⋯"앵커 테넌트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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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와 사업확대 MOU 체결⋯생활용품 접점 확대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다이소)가 농협 하나로마트에 입점한다. 단순 매장 확장을 넘어 지역 앵커 테넌트(핵심 점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성다이소와 농협경제지주가 지난 2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성다이소]
아성다이소와 농협경제지주가 지난 2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성다이소]

다이소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경제지주와 상호협력을 통한 사업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호 다이소 대표이사와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사의 사업적 상호협력을 공식화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이소는 전국 2200여개 매장을 보유한 농축협 식품 기반 하나로마트에 들어선다. 상대적으로 상업시설이 부족한 농어촌이나 읍·면 단위 주민들의 쇼핑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는 향후 신상품 개발, 금융 협업 등 유통과 금융 간 시너지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또 정례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유통업체들은 다이소를 앵커 테넌트로 유치하려는 사례들이 줄을 잇고 있다. 다이소가 약 3만종을 판매하는 박리다매 전략을 업계 최초로 정착시키며 소비를 이끄는 핵심 채널로 부상하면서다.

다이소의 지난해 매출은 4조5363억원으로 전년 대비 14.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424억원으로 19.2% 늘었다.

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이소 매장이 더 다양한 지역 상권에서 고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협력 관계를 구축해 다양한 매장과 상품, 서비스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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