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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차화열 평택시장 후보 출정…"말뿐인 행정 아닌 결과로 증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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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출장소 앞 유세서 "행정 편의주의 탈피하고 시민 행복 최우선" 강조
출퇴근 교통난 해소·상권 활성화 통한 동서남북 균형 발전 공약 제시
"도시는 커지는데 시민 삶은 제자리…행정 편의주의 타파 선언"

차화열 국민의힘 평택시장 후보가 21일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과 출정식을 열고 있다. [사진=임정규 기자]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국민의힘 차화열 경기도 평택시장 후보가 21일 송탄출장소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말뿐인 행정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차 후보는 이날 출정 연설에서 "평택의 미래를 바꾸는 첫걸음이 시작됐다"며 "평택은 현재 매우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도시는 커지고 인구와 산업도 성장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삶이 그만큼 나아졌는지 되돌아봐야 한다"며 "출퇴근길 문제와 보육·교육 환경, 지역 상권 침체 등 시민들이 체감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택은 경제도시이자 안보도시로 대한민국에서 매우 중요한 요충지"라며 "평택의 발전은 국가 경쟁력과도 직결된다"고 덧붙였다.

지역 현안과 관련해서는 현재 평택시 행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변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차 후보는 "도시는 커지고 인구와 산업이 발전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출퇴근길이 편해졌고 상인들의 얼굴에 웃음이 피어나고 있느냐"고 반문한 뒤, "이제 평택은 말뿐인 행정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요 시정 운영 방향으로 △시민 중심 행정 △현장 소통 강화 △보육·교육 환경 개선 △동서남북 균형 발전 등을 제시했다.

차 후보는 "꽉 막힌 교통을 뚫고 침체된 상권을 살려 남부, 북부, 서부 등 동서남북이 함께 상생하는 평택을 만들겠다"며 "행정 편의주의가 아니라 시민 행복을 우선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누군가를 높이는 자리가 아니며 정작 위대한 것은 시민 여러분"이라며 "시민의 위에 서지 않고 늘 곁에서 목소리를 귀담아들으며 평택의 100년 미래를 내다보고 발로 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출정식에는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용태·김선교 국회의원, 원유철 전 의원, 한무경 평택갑 당협위원장, 시·도의원 후보와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양 후보는 "국민의힘이 다시 사랑받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평택지역 후보들이 당선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를 해달라"고 호소했다. 원 전 의원은 "평택시를 획기적으로 바꿔놓을 사람은 차화열 평택시장 후보 뿐"이라고 평가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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